영천시 청통면 따숨가게 인지성건축·설비(대표이병희)는지난 19일 신원리에 거주하는 손 모 할머니(78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을 집에서만 생활하던 대상 가구를 청통면이발굴해 연 4회 집수리 봉사를 제공하는 따숨가게와 연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20:08:46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