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간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행복하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기위해 고민하며, 발로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영천시의원 ‘다’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하기태 영천시의원 당선자는 “공직에서 배운 노하우와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여러분께서 실감하실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것으로 약속 드리겠다”며 당선소감을 전했다.
하 당선자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고견에 귀를 열어두고 손과 발이되어 행동하는 정말로 일 잘하고 주민을 섬기는 진정한 시의원의 참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하 당선자는 “지난 37년동안 영천의 공직자로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영천의 발전을 위해 달려 왔다며 지역민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영천은 다양한 성과와 함께 변화를 거듭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