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는 지난달 25일 방과후 학생 28명,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사랑UP! 행복UP! 우리 같이 통(通)해 보자. 슬로건으로 영천롯데시네마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느티나무를 실시했다.  이 활동은 소규모 조별로 구성하여 선생님과 학생(1:4)이 사제결연하여 연간 다양한 활동으로 선생님 및 친구들이 소통과 친밀감을 높여 참여 학생들이 적극성과 자신감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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