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는 지난 5일 시청오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안전점검의 날 안전 캠페인 및 영천 주소 갖기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안관,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안전한바퀴 운동과 연계해 안전점검의 날 대비 안전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이용, 11만 영천 인구 달성을 위한 ‘영천 주소 갖기’를 강조하며 활기찬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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