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영천시의원이 16일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이 주최하고,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최신의 국내외 사례들을 영천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해왔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치매 전담형 공공요양병원 설립’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 활동으로 공부하는 전문성 있는 시의원상을 정립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해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영천지회 사무실과 예산 확보에 기여하고 영천시지체장애인협회에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의원은 관내 많은 관광 및 체육시설의 이용료에 대해 더 많은 이용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추가적인 세입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저비용 고효율 시설운영 방침에 대한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