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재향군인회 제24대 회장에 조규창 전 영천시청년연합회장이 당선됐다. 지난달 27일 영천시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영천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선거가 치루어졌다. 이날 선거에서 대의원 114명 가운데 82명이 투표에 참가해 조규창 후보가 49표를 얻어 33표를 얻은 홍순태 후보를 누르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김범수씨가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차기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10일 열린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5:03:39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