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민 여러분의 큰 기대와 열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당선의 기쁨도 잠시 무한한 책임감이 먼저 앞섭니다.”제22대 총선 영천시 청도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이날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영천과 청도,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영천시민, 청도군민께 또다시 큰 은혜를 입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천과 청도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으로서 시·군민의 선택을 받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이 당선인은 “영천시민, 청도군민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중단없는 영천, 청도의 발전,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수호,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최선을 다하신 상대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쓴소리도 귀담아 듣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또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진심과 정성을 다해 섬기며, 더 큰 힘으로, 위대한 영천, 청도의 대도약을 꼭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7-02 07:14:4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