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영천1)이 지난 21일 강원 태백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로써 이춘우 운영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신임 이춘우 회장은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신뢰와 지지에 부응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그는 “지방의회의 숙원사업인 지방의회법 제정, 의회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정책지원관 채용 확대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겠다”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의 다각적인 시각과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활발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이끌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 회장은 영천시의회에서 3선 의원을 지내며 운영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 등 중요한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제11대와 제12대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제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그의 탁월한 리더십은 이번 회장 선출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이춘우 의원은 이번 회장 선출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의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되며 지방자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