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정씨 (東萊鄭氏)정사주(鄭師周) : 설학재(雪壑齋) 구(矩)의 후손이며, 문사(文詞)를 매우 좋아하고 기개가 컸지만, 불우하여 과거공부를 그만두고 어버이 모심을 효로써 하여, 이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사직(司直)이 되었다.(원문) 鄭師周 雪壑齋矩后 篤好文詞 倜儻不遇 廢擧 養親以孝 聞官司直정여강(鄭汝康) : 설학재 구(矩)의 후손이며 임진왜란에 창의하여〔공을 세워〕10년 급복(給復하고 병조참판으로 추증되었다.(원문) 鄭汝康 雪壑齋矩后 壬亂倡義 十年給復 贈兵曹參判정유일(鄭惟逸) : 설학재 구(矩)의 후손이며 효행(孝行)이 있다.(원문) 鄭惟逸 雪壑齋矩后 有孝行정재달(鄭載達) : 동래군 난종(蘭宗)의 7세손으로, 오리 이원익(李元翼)의 문하에 종유하고 진사가 되어 벼슬은 한성판윤(漢城判尹)이었다. 인조 때의 병자호란에 대가(大駕)937)를 호종하여 남한산성에서 척화(斥和)로 여러 사람이 체포되어 북옥(北獄)939)에 갇혔을 때, 재달은 변무부사(辨誣副使)가 되었지만 치욕스럽게 오랑캐의 마당(胡庭)941)에 굴복하기를 거부하고 갓(冠)을 걸어두고 남쪽으로 내려와 발자취를 운산(雲山)의 남쪽에다 감추고 스스로의 호를 운남(雲南)이라 하고, 언제나 명나라의 연호를 사용하며 산밭을 갈면서 도(道)를 즐겼다.(원문) 鄭載達 東萊君蘭宗七世孫 遊李梧里元翼門進士 官漢城庶尹 仁祖丙亂 扈駕南漢 斥和諸公 逮囚北獄 以載達爲辨 誣副使 耻屈胡庭 掛冠南下 遯跡於 雲山之陽 自號雲南 常用大明年號 耕山樂道 정문조(鄭聞朝) : 순조 때 수직(壽職)으로 참의(參議)가 되고 문행(文行)이 있었다.(원문) 鄭聞朝 純祖朝 壽參議 有文行정성태(鄭聖泰) : 설학재 구(矩)의 후손이며, 정조 계축년에 조미(糶米)로 흉년을 구휼(救恤)하여 부호군(副護軍)으로 제수되었다.(원문) 鄭聖泰 雪壑齋矩后 正宗癸丑 以糶米賑荒事 除副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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