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란(59·사진) 전 청통면새마을부녀회장이 영천시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16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이번 선거는 앞서 지난해 말부터 회장을 둘러싼 내부갈등을 거듭하다 지난달 31일자로 전 회장이 자진사퇴 하면서 이루어졌다.이날 선거는 대의원 47명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호란 회장이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 됐으며, 잔여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정기 총회시 까지 1년 5개월여다.신임 전 회장은 2014년 청통면부녀회를 시작으로 총무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면회장과 영천시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꾸준히 새마을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전호란 신임 회장은 “부족한 저를 뽑아줘 감사드리고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 식구들을 내 가족같이 생각하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발로 뛰고 몸으로 봉사하며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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