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김현희 충효사 영천신도회장 취임식 및 불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인 모임인 ‘충효사 문화예술인불자회’ 창립법회가 19일 보현산 호국 충효사에서 열렸다.또 충효사 문화예술인 창립 축하를 위한‘산사음악회’도 열려 신도회와 문화예술인불자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김현희 신도회장은 충효사 원감 해공큰스님으로 부터 임명장을, 안영민 충효사 문화예술인불자회장은 불자회 깃발을 각각 받았다.김현희 영천신도회장은 취임사에서“충효사는 우리 지역의 중신적 중심이며 불교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삶의길을 제시해주는 도량 ”이라며 신도회장으로서, 그 뜻을 더욱 알리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불법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 실천하는 신행 공동체 실현, 봉사와 나눔으로 자비 정신 확산, 화합과 상생의 신도회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는 도량’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영민 문화예술인불자회장은“노래와 그림, 무대와 글 속에서 살아 숨쉬며, 사람들의 마음을 맑히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힘이 되도록 노력하고, 불교의 지혜와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소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60여명의 회원들로 출발하게 된 충효사 문화예술인불자회는 트로트 가수와 트럼펫, 장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결성됐다. 이들은 불자 예술인들의 포교 활동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사회와 불교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충효사 회주 원감 해공큰스님은 “충효사는 지장보살님의 원력처럼 널리 회향하는 도량으로, 여기에 신도회와 문화예술인 불자회가 힘을 합한다면 불법의 지혜와 자비가 지역사회와 나라, 그리고 온세상에 더 크게 흘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일홍 영천시노인회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섭 변호사, 김봉순 포항여성불자회장을 비롯 많은 신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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