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협중앙회장상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채찍으로 알고,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5일 제4회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이동봉 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장(원내 사진)은 “농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농가주부모임영천시연합회는  농협 여성조직으로서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 그리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한 이 회장은 “회원들은 농촌의 일손이 바쁜 철에는 서로 돕는 농가 일손돕기 봉사를 펼치고, 평소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김장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2016년부터 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장을 맡아온 이동봉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협과 여성농업인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과수와 콩류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이 회장은 40여년의 노하우로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은 물론 매년 11월 김장시장 행사를 개최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떡국과 두부 판매로 농산물 판로개척과 우리 농산물 홍보에 노력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또 인근지역 재해가 발생하면 단체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 회장은 영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산물 홍보, 가공품 제작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촌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다.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문화체험, 회원 간 교류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동봉 회장은 ”임기동안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며, 정이 넘치는 행복한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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