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및 지역 아이들을 위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나다움 놀이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울리는 창의적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등 아동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창의적 활동을 유도하며, 교육 및 복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나다움놀이터는 지역환경을 보도하는 청소년기자단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나다움 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주]바다의 침입자, 플라스틱!지구의 폐 담당은 나무, 숲, 그리고 바다이다. 김민준 나다움기자- 오늘날 우리가 숨 쉬는 이 지구에서는 많은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그 중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자 현재의 바다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산소를 만드는 곳을 떠올리면 나무나 숲이라 하겠지만, 숲만큼 바다도 식물성 플랑크톤이 나무가 광합성을 하는 것 그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많은 양의 산소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이 바다의 생물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 원인은 매년 1000만톤 이상씩 바다로 떠내려가는 쓰레기 플라스틱들 때문이다. 바닷속 먹이사슬의 가장 처음에 있는 생물이 식물성 플랑크톤이다. 이 식물성 플랑크톤은 동물성 플랑크톤이 잡아 먹는다. 동물성 플랑크톤은 작은 물고기가 잡아 먹고, 작은 물고기는 중간 크기나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미세 플라스틱이 붙은 플랑크톤을 먹은 물고기들은 또 다른 동물에게 옮겨 다니게 된다. 결국 큰 물고기와 인간에게도 바다에서 온 플라스틱을 먹게 되는 것이다. 지중해와 북대서양 연안의 서식하는 대부분의 바닷새나 거북이들의 소화기관에 플라스틱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바다에 오랫동안 떠다니는 플라스틱은 독성물질이 작은 입자로 쪼개져도 사라지지 않아 해산물, 생선을 거쳐 이렇게 우리 몸속으로도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미세한 작은 플라스틱이 아주 커다란 문제를 만드는 셈이다. 플라스틱 줄이고자 재활용을 한다지만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환경보호 중요성을 다 인식하지 못한다. 두번째로 플라스틱 문제는 한 나라에서 해결해도 소용이 없다. 바닷물을 따라 어떤 나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재활용에 엄청난 물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네번째는 하수처리장에 모인 물이 쓰레기가 넘쳐 정화되지 못한채 강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다섯째는 재활용하는데 많은 돈이 들어서 재활용 회사에서 그냥 버리기도 한다. 플라스틱은 종류에 따라 녹는 온도가 달라 재분류를 해야한다. 땅속에 묻거나 소각 하는것도 환경에 해롭다. 태우고, 땅 속에서 섞어가면서 오랜 시간동안 독성물질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대신 쓸수있는 것을 발명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 더 늦기전에 나부터 시작 이다 라는 생각으로 지구시민들의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함께 깨달아야 할 것이다.소비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 박지은 나다움기자택배 산업의 성장은 현재 국내외에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위해 운송 차량의 화석연료 사용을 늘려 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 온난화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에, 우리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로컬 소비나 오프라인 매장 이용 등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해야 합니다. 택배 산업의 성장은 현재 국내외에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위해 운송 차량의 화석연료 사용을 늘려 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 온난화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에, 우리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로컬 소비나 오프라인 매장 이용 등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해야 합니다.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온라인 쇼핑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본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 뒤에는 환경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숨겨져 있다.택배 산업의 성장과 함께 운송 차량의 수가 증가하면서 화석연료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화석연료(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대기 중 농도를 높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킨다.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화석연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4년 374억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10년 평균보다 0.8%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구 기온 상승과 폭염·홍수 같은 기후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특히 택배는 단일 운송이 아닌 여러 물류센터를 거쳐 배송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택배 물동량은 2012년 14억 박스에서 2019년 27억 박스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소비자 편리함의 대가로 막대한 탄소 배출을 초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우리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는 ‘로컬 소비’를 실천해야 한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 지속 가능한 소비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