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영천시지부는 8일 영천댐 공원에서 열린 ‘영천댐 마라톤대회’ 현장을 찾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영천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영천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우리쌀로 정성껏 만든 백설기 1,000개를 나누며 우리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김강훈 지부장은 “올해 수확기 가을 장마로 인해 수확지연, 품질저하, 가격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쌀 소비촉진운동이 농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국민 모두가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