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농협 이순옥·김영국 부부가 지난 12일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순영농장 이순옥 조합원은 농협중앙회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20쌍의 농업인 일꾼들과 함께 새농민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 회장 및 화산농협 대의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농업발전을 위해 다년간 헌신한바 있다.이순옥 조합원은 “농업인으로서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선정과정에서 도움을 준 화산농협 임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우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정낙온 조합장은 “화산농협에서 16년 만에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주도적으로 지역사회발전 및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에 새농민상을 추천했고 화산농협 이순옥·김영국 부부께서 선정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