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중학교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우수학교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수학으로 여는 미래’학교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수학나눔학교,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지역별 수학축제, 창의융합에듀파크, 탄소중립 실천 수학 동아리 햄스터수학 등 올해 추진한 5개의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축적된 교육자료와 체험 활동 콘텐츠를 도내 교사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수학으로 여는 미래’ 영천여자중학교 학교 부스에서는 수학 개념을 친환경 실생활 적용과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영천여자중학교 학생도우미들이 참여해 체험 지원, 활동 설명 등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학습한 수학적 원리를 교사와 일반인, 또래 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에게 설명하며 수학적 사고를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또한 실제 체험 과정을 안내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탐구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천여중 수학교과가 추구해온‘학생이 설명하는 수학교실’이 박람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된 사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