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중앙선 KTX-이음을 청량리-영천-부전 구간에서 왕복 6회에서 18회로 대폭 증편한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통과 열차’ 위주 운행 계획으로 영천역이 소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박영환 전 경북도의원이 중앙선 KTX-이음 증편을 앞두고 ‘영천역 필수 정차’ 반영을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박 전 의원은 지난 8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중앙선 KTX-이음 증편 계획에 영천역 정차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영천이 또다시 철도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박 전 의원은 안동-영천 구간이 시속 250km 고속 운행이 가능함에도 같은 신호 시스템을 미리 설치하지 못해 정상적인 중앙선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지적했다.박 전 의원은 현재 증편 계획에서 극히 소수 차량만 정차하고, 대다수 열차가 영천역을 무정차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스러운 정보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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