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21개 지방의회 대표단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지방의회가 NEAR 협력체계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개회식에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NEAR 협력체계를 통해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이해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바란다”고 참가국 대표단을 환영했다.경북지방의회 대표로 참석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과 도전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경험 공유와 공존 모색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1996년 창설한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며 위상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