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자고등학교가 국방부 주관 기술인력육성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군(軍) 특성화 교육의 명문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영천전자고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북 고창 월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기술인력육성사업 성과분석 및 워크숍’에서 해병대 분야 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군특성화부장 윤형식 교사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번 워크숍은 전국 군 특성화 고등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전자고는 해병대 정보통신 분야 등에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임관율, 학생 생활지도 등 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윤형식 군특성화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생들이 군 전문 기술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국방부 및 해병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