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대한 애정과 새해 희망 함께 나눠...서울 디노체컨벤션재경영천향우회 ‘2026년 병오년 임원 신년인사회’가 지난 7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성대히 열리며 향우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최상식 재경영천향우회장을 비롯해 양재곤 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만희 국회의원 등 120여 명의 향우 회원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눴다.조성진 대표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신년인사회는 병오년 한 해의 안녕과 건강, 풍요를 기원하는 덕담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향우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 영천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마련된 ‘사랑의 나눔 전달’ 이벤트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최상식 향우회장은 “향우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를 보듬고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부 행사에서는 조두호 자문위원의 색소폰 연주가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분위기를 열었고, 가수 이위제 회원의 축하 공연과 회원 노래자랑 경연이 이어지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흥겨운 한마당은 향우들이 하나임을 실감하게 했다.한편, 재경영천향우회는 2026년 제45차 정기총회를 오는 4월 23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4-25 09:33:45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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