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는 4일, 임고충효문화수련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9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사실을 공식 보고하고, 이를 계기로 포은선생의 충효정신 선양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충효정신선양사업에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한 분들에게 기부금 증서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영천시로부터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운영을 위탁받아 관리·운영하게 된 사실과 포은선생 일본사행의 외교적 성과를 기리는 시비건립추진에 올해예산 16,600천원을 확보한 사실도 함께 보고했다.정동재 이사장은 현재까지 포은선생 충효정신 선양사업을 위해 이사진과 후원자들로부터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이 기탁되었음을 보고하고, 소중한 뜻을 모아준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동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공익법인 지정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3년간 재위탁운영, 영천시의 어려운 예산편성에도 포은선생 시비건립추진 예산확보 등은 숭모사업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앞으로도 포은선생의 숭고한 충효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기부금 내역: 박병희이사 일천만원, 강석만이사 일천만원, 정동만회원 삼백만원, 정동재이사장 이백만원, 정부용이사 이백만원, 서동혁부이사장 일백만원, 김제우이사 일백만원, 성의철회원 일백만원, 정상용사무국장 일백만원, 손병태회원 일백만원, 박순주회원 일백만원, 정윤극회원 일백만원, 정돈식회원 일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