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겨울의 끝자락, 영천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큰바위콘크리트가 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6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큰바위콘크리트는 콘크리트 타일과 블록을 생산하는 지역 중견기업으로, 지난 2006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 기업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4,300만원에 이르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 또한 누적 6,000만원에 달한다. 수치보다 더 값진 것은,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진 ‘지속성 있는 나눔’이라는 점이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읍·면·동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돼, 반찬 나눔 사업과 이불 지원 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나눔이다.김정웅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4-25 07:55:42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