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및 지역 아이들을 위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나다움 놀이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울리는 창의적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등 아동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창의적 활동을 유도하며, 교육 및 복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나다움놀이터는 지역환경을 보도하는 청소년기자단도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나다움 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주]계속 늘어나는해양쓰레기, 플라스틱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에 쓰레기를 줄인다.                                                   조은설 나다움기자해양수산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안에서 발견되는 해양쓰레기 중 플라스틱 비율은 2019년에는 81%이고, 2022년에는 92.2%로 나타났다.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플라스틱이 크게 증가하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양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온라인에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라는 내용으로 SNS 챌린지 참여, 텀블러 사용 인증샷과 같은 온라인 캠페인을 참여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해양수산부 조사에 따르면 해안에서 수거된 쓰레기 중 약 70%가 플라스틱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장기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권장한다.우리가 미룬다면 결국엔 미래의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문제다. 환경 문제는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버려질 우산에서 시작된제로웨이스트 실천                        이지영 기자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가 우리 국가유산의 훼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반복되면 습기가 높아져서 고분의 지반이 약해지고, 폭염과 큰 일교차는 목조 문화재의 갈라짐과 변형을 일으킨답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지면 사찰이나 궁궐 같은 목조 건축물에 곰팡이나 부식이 생기는 일도 자주 벌어집니다. 목조 건축물은 현대 건축물보다 기후 변화에 더 취약하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 슬픈 문제들의 주된 범인은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입니다.짧은 시간에 엄청 많은 비가 쏟아지는 현상이 늘어나면서, 오랜 시간 유지되어 온 국가유산은 스스로 이런 환경 변화를 견디기가 너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돌, 흙, 나무로 만들어진 전통 유산이 현대 건축물보다 더 기후 변화에 취약하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배수 시설을 보강하거나,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장비를 설치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후위기를 고려한 장기적인 보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문화유산 전문가 김지수 박사님은 이미 손상된 것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에, 그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하셨으며, 이현숙 박사님은 “문화유산의 보존은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의 관리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하여 유연하고 적극적인 정책대응과 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기후변화에 발맞춰 미리미리 대비하는 예방적 관리가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위협하는 현실입니다.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도 필요합니다.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때, 비로소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영원히 지켜질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 주변에서 보이는플라스틱, 안전할까?농업플라스틱 문제는 농민들만의 문제가아니라 학생들의 관심도 필요합니다.                                           조재훈 나다움기자우리 농촌에서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비닐 하우스에서 쓰이는 비닐과 밭을 덮고 있는 검정 비닐, 농약병 등 생각보다 많은 플라스틱이 농촌에 쓰이고 있습니다.플라스틱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지만, 토양, 수질 오염, 미세플라스틱 축적, 인간 건강 위협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합니다.농업용 플라스틱의 분해에 수십 년이 걸리며, 특히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해양보다 높아 인간 건강에 직접적 위협이 됩니다.폐플라스틱이 산에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져 식물의 뿌리로 침투해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열매 속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깁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분해성 비닐을 개발하고, 미생물 분해 기술 등 친환경 연구가 중요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농민의 의식변화가 병행되어야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농촌의 환경문제에 대해 조사해 보니 가까운 곳에서도 환경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민 뿐 아니라 학생들도 꼭 알아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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