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이상근 회장은 지난 20일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린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 선거에 출마해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이로써 이 회장은 13대와 14대에 이어 15대 회장까지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026년 2월 27일부터 2029년 2월 26일까지 3년이다.이 회장은 재임 기간 코로나19 확산 당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며 현장 대응을 이끌었고,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 발생 시에는 민간 자원을 동원해 집중 지원에 나서는 등 사회복지 민간기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사회복지인들의 숙원사업인 경상북도사회복지회관 건립 추진을 비롯해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와 민·관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다.이상근 회장은 “연임에 성공한 만큼 사회복지 대표 숙원사업인 경상북도사회복지회관 건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이를 통해 ‘경상북도 복지허브’를 구축하고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