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최상철 현 회장이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되며, 2028년까지 연합회의 키를 잡게됐다.이번 총회는 전체 대의원 63명 중 56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최상철 회장에 대한 재신임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 9대와 10대 임기 동안 최 회장이 보여준 행정 가교 역할과 조직 운영 능력을 대의원들이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날 총회에서는 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부회장단과 감사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병락(임고면), 이종성(화북면), 김도균(금호읍), 박자이(남부동) 씨가 각각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김용석(자양면)·이외자(완산동) 씨가 선임됐다.새롭게 구성된 제11대 회장단 및 임원진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까지 영천시 16개 읍·면·동 이·통장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최 회장은 2022년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10대를 거쳐 이번 제11대 회장에 오르며 연속성을 이어가게 됐다.최상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을 보내주신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업무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시정의 동반자이자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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