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이 지역 여성들의 자아실현과 권익 신장을 위한 ‘제17기 여성대학’을 개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영천농협은 24일 영천농협문화복지센터에서 제17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인문학 및 교양강좌 ▲건강관리와 웃음치료 ▲생성형 AI 활용 교육 ▲여성 리더십 함양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다채롭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 변화에 발맞춘 AI 활용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과 지역사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영천농협 여성대학은 지난 16기 동안 총 1,4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단순한 학습 과정을 넘어 여성 간 소통과 화합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 역할을 확대해왔다.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에 가입해 봉사활동과 농협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영근 조합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여성대학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농협은 여성대학을 비롯해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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