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농촌을 지키며 흘린 땀과 정성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영천농협 조합원 김일환·강영진 부부가 지난 5일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이날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새농민회 관계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수상자들을 축하했다.김일환·강영진 부부는 전국에서 선정된 16쌍의 농업인과 함께 새농민으로 뽑히며 농업인의 모범적인 삶을 인정받았다.영천시 화남면에서 영진농장을 운영하는 김일환 씨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화남면 청년회장과 화남포도공선회 총무, 화남면 농업경영인 회장 등을 맡아 농업인들의 협력과 소통을 이끌었고, 지역 농산물 판매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왔다.특히 부부가 함께 농장을 가꾸며 쌓아온 성실한 농사와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은 주변 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김일환·강영진 부부는 “평생 농사를 지으며 지역과 함께 살아온 우리에게 새농민상은 큰 영광”이라며 “선정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영천농협 성영근 조합장과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농사를 짓겠다”고 말했다.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은 “김일환·강영진 부부는 성실한 농업 경영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농업인의 모범이 되어온 분들”이라며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자긍심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농업인을 매달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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