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가칭 국군사관대학교(통합사관학교)’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백인걸)가 10일 오후 영천시청 앞 광장에서 공식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영천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추진위는 창립선포문을 통해 영천이 지닌 지리적, 전략적 가치를 강력히 피력했다. 위원회는 "영천은 국방과 안보, 교육과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우수한 교통망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특히 국군사관대학교 유치가 단순히 지역 내 교육 기관 하나를 들이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대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추진위는 학교 유치가 실현될 경우 영천에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로 ▲국방교육 및 인재양성의 중심지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인구 유입 ▲교육·문화·산업 기반 확충 등을 꼽았다. 이는 영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유치 운동은 민관이 함께 발을 맞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표발기인인 추진위와 공동발기인인 영천지속가능 발전협의회(회장 주길봉)는 "이번 운동은 특정 단체의 과제가 아니라 영천시민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공동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백인걸 추진위원장은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하며 앞으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에 영천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영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향후 추진위는 ▲시민 공감대 확산 ▲유치 당위성 홍보 ▲각계각층 협력 체계 구축 ▲정책 제안 및 대외 협력 활동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국군사관대학교 영천 유치를 반드시 완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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