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와의 8년 만에 재대결 구도도 형성됐다.국민의힘은 14일 당내 경선 결과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도지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예비경선을 거쳐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현역 재선인 이 후보와 맞붙는 ‘한국시리즈’ 구도가 형성됐다.본경선 과정에서는 대구·경북 신공항, 행정통합, 산불 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이어졌다. 특히 김 최고위원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면서 경선 분위기는 한층 격화됐다.이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대구·경북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100조원 투자 유치, AI 기반 첨단산업 재편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이 부족했다”며 경선 패배에 승복했다.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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