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29일 밤 9시 54분께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 일대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면 73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덤프트럭 후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22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약 40분 만인 오후 10시 32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현장에서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화재로 2010년식 25톤 덤프트럭 1대가 부분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에는 돌이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차량 후미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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