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의 역사를 가진 영천로타리클럽이 지난 2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30지구 2025-26 지구대회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종합 대상은 클럽과 개인의 성과를 모두 종합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영천로타리클럽 창단 이래 처음 수상하는 상이다.영천로타리클럽은 매월 넷째 주 짜장면 봉사와 여섯 번의 글로벌보조금 사업을 진행하며 ‘카페 모람’이라는 히트 창업점을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이날 한승훈 전 총재는 국제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를 모범적으로 구현한 이에게 수여하는 초아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충담 박동환 회장은 “종합대상을 목표로 달려온 것은 아니였지만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로타리안들께서 다져주신 기틀 위에서 회원들의 묵묵한 봉사정신이 가미되어 종합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함께 이끌어오신 선·후배 로타리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고 말했다.한편 영천로타리클럽은 57년의 역사동안 권영성·한승훈 두분의 총재를 배출하고 명실상부한 명품클럽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심축으로서 꾸준히 봉사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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