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영천시의회 나지역구(금호읍·대창·청통·신녕·화산면)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영우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 금호읍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성영관 전 영천문화원장, 하응두 부원장, 한치호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회장, 박종범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지역 원로와 문중,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연대’를 선언한 후보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무소속 돌풍을 예고했다.단상에 오른 이영우 예비후보는 작금의 시의회 운영에 대해 날 선 비판과 함께 시의원이 갖춰야 할 전문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시의회는 행정사무 감사와 같은 견제 기능에만 치중할 뿐, 예산 편성이라는 시의원 본연의 전문적 역할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집행부가 올린 예산을 삭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전문가가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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