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영천시 신녕면을 지나는 상주영천고속도로위를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분께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7.7㎞ 지점인 신녕면 연정리 일원에서 “주행 중 차량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36분 만인 오전 1시 41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이 불로 2018년식 현대 포터 더블캡 차량 1대와 차량에 실려 있던 채밀기 1대가 모두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경위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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