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경, 영동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동부동 관내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최 후보는 소회를 밝히며 영천의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최 후보는 "방금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니 마음이 아주 홀가분하면서도, 영천의 미래를 생각하니 엄숙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운을 뗐다.이어 현재 영천이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강조한 최 후보는 "지난 8년간 우리 영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합계출산율 전국 시 단위 1위` 등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검증된 추진력과 결과로 이미 (시정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무소속 후보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며 정당 정치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최 후보는 "정치와 정당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영천 발전과 시민 행복만 생각하며 달려왔다"면서 "시작한 대형 사업들을 멈춤 없이 완성하고 `더 큰 영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 잘하고 검증된 선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영천의 중단 없는 전진을 결정한다"라며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위대한 영천 시민의 힘을 보여달라. 오직 시민만 믿고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영천시장 선거의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지정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 투표는 오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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