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균 영천시 역세권개발추진단장(50, 시설사무관)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수준의 전문자격인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권 단장은 지난 2019년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심층면접을 모두 통과했다.이에 지난 29일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으며, 토목 분야 전반에 걸친 폭넓은 기술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토질및기초기술사는 국토 개발과 도로·철도·교량 등 각종 기반시설 조성 시 필요한 토질 및 기초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이 요구된다.2004년 1월 공직에 입문한 권 단장은 지난 2024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을 맡고 있다.그는 “취득한 전문자격과 실무경험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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