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은 지난 21일 영천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과 조합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천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49명에게 총 4,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영천농협은 올해까지 총 1,706명의 학생들에게 누적 14억8천6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과 영천시 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성영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영천농협에 대한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