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제7기 학생기자단은 지난 22일과 23일까지 1박 2일동안 영천 임고서원 충효관에서 하계캠프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하계캠프는 학생기자단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기자단 40여명은 이날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참여했다.먼저 오전 9시까지 과전동에 위치한 채널경북 사옥에 집결한 학생기자단은 채널경북 강의실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임고서원으로 이동했다. 임고서원 충효관에 도착한 학생기자단은 힘든 일정과 무더운 날씨 탓에 탄식이 이어졌지만 기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임고서원 투어와 교양 강의, 인문학 강의 등을 소화했다.정유나 학생기자는 “무더운 날씨에 잠깐 휴식 밖에 없었지만 강의 듣고 난 뒤에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 좋았다”며 “학생기자들과도 더 친해지고 앞으로 더 돈독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6조 : 정유나, 신유화, 김다정, 심성국, 김서원, 서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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