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당선인은 15일 정책기획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청 각 실·국·소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과 핵심 정책, 공약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5일에는 정책기획실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는 기획 및 예산 분야를 비롯해 지방시대팀, 역세권개발 관련 업무, 경마공원 관련 업무가 포함됐으며, 보건소 소관인 보건위생과, 건강관리과, 지역보건과도 함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정책기획실은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공약 추진체계 구축, 국·도비 확보 현황, 재정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고했으며, 지방시대 정책에 대응한 지역발전 전략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또한 역세권 개발 분야에서는 영천역 일원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경마공원 관련 업무에서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연계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보건위생과는 공공보건행정과 식품·공중위생 관리 현황을, 건강관리과는 시민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지역보건과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감염병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이어 16일 오후 2시부터는 행정지원국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정지원국 업무보고에는 총무과, 인구교육과, 세정과, 회계과, 새마을체육과, 종합민원과, 평생학습관, 체육시설사업소가 참여한다. 각 부서는 조직 및 인사 운영, 인구정책과 교육지원사업, 지방세 운영 현황, 회계 및 재산관리,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행정, 민원서비스 개선, 평생학습 정책, 체육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보고할 예정이다.당선인은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행정 추진 방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활력 증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주요 정책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인은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시정 전반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들이 기대하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과 현안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요업무보고는 17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2시 건설도시국 업무보고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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