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영천 실현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이 15일부터 4월 말까지 실시된다. 영천시는 11일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지침 시달회의를 가졌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사각지대 등 7개 분야 39개 유형의 2천500여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을 추진한다. 해빙기 위험시설과 같은 취약시설물 약 600여개소는 공무원,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이 총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이외 기타시설은 관리주체별로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진단을 추진할 방침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8:15:45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