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도동삼거리를 지나 자동차전용도로 직전 4거리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최근 불법 현수막 설치로 인해 기울어진 채 방치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최근 영천지역에서 불법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단속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 손흔익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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