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망정동 조교삼거리 단포에서 임고방면 우회전 도로 모 타이어 수리점 앞 신호등을 철거한 자리에 뾰족한 볼트를 제거하지 않아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차량파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야간 운행시 무심코 지나는 차량들의 타이어 파손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앙병열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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