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교장 임상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4차 사제동행체험활동 일환으로 ‘전주 한옥마을 체험’을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32명), 교사(8명)5인 1조로 결연을 맺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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