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널경북과 (주)경북동부신문, (주)영천인터넷뉴스는 29일 손성락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습니다. 영천 임고출신으로 고려대 법과대학(89학번.4년 전액장학생)을 졸업하고 The American Uni 법학석사를 수료한 손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삼성전자 법무팀 국내 및 해외 변호사, 삼성디스플레이 법무팀장(상무)을 역임하는 등 삼성그룹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현재 강남역 삼성생명빌딩 소재, 변호사 150명이 근무하고 있는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손 변호사는 미디어 종합기업인 채널경북 산하 기업 활동에 대한 각종 법적인 사안에 법률자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