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2017회 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 촉장을 수여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 원으로 박보근 시의원을 비롯한 이재경 전직 공무원, 우종민 세무사 등 총 3명 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17회계연도 세 입·세출의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 이 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당초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 는지 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최병식 기자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7 19:49:10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