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창간이래 영천시의 생생한 민의를 대변하고 눈부 신 발전을 이뤄 온 경북동부신 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 신속하 고 알찬 정보제공을 위해 노 력해 오신 이도협 대표님을 비 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동부신문은 창간 후 공정보도 라는 언론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 회 대표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또 한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에 다양한 정 보를 제공하면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올 바른 여론 형성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경북동부신문의 생생하 고 현장감 있는 취재를 기대합니다.  현재 영천시는 대한민국 최 고의 도농복합도시를 향해 힘 차게 도약 중입니다. 미래100 년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 산 업 육성과 각종 인프라 구축 으로 영천의 지도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에 동참해 경북동부신문이 영천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으로 확 신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지역의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5주 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소식, 알찬 정보 많이 전해주시고, 영천과 함 께 전국적인 언론사로 거듭나길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4 08:49:46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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