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락 변호사(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전문가로 선정됐다.  손 변호사는 “국가정보 산업기밀(영업비밀) 자문변호사, 영업비밀보호법 개정/산업기술보호법 제정 입법의견 개진 등 30여건의 국내외 기술유출 민형사 소송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 변호사는 영천 임고출신으로 고려대 법과대학(89학번․4년 전액장학생)을 졸업하고 The American Uni 법학석사를 수료했으며 삼성전자 법무팀 국내 및 해외 변호사, 삼성디스플레이 법무팀장(상무)을 역임하는 등 삼성그룹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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