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개통된 문내주공 앞 사거리가 잦은 사고로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해당 네거리에는 신호가 없어 지난 1일 오후와 2일 오전 2차례 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관계 당국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이정훈 시민기자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17:48:3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