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통 노동조합은 지난 5일 회사 차고지내에서 조합 간부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친절 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영천교통 소속 120여명의 버스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안전 운행의 중요성과 시민 친절 서비스의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사공영신 영천교통노동조합장은 “버스는 영천의 발이자 우리 얼굴” 이라며 “운전기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의식과 친절한 태도가 곧 회사의 신뢰이고, 영천 시민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영천교통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친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노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