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암이란 글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산같은 입이 3개를 가진 사람이 병상에 누워서 팔을 늘어뜨리고 기댄 모양을 형상화 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산같은 입이 3개라는 것은 산같이 먹고,가리지않고 먹고 또 먹어서 생긴 병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굶고,가려서 먹고,적게 먹고 물을 많이 먹으면 고쳐지는게 암이다.
암의 유래는 알 수가 없으나 한자에 암이라는 한자가 있는걸 보면 암이란 병은 오래전에도 있었던 병인것 같다.
요즘엔 암사망률이 높다보니까 누구나 암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암은 예방이 최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암을 예방할수 있을까?
바로 모든 식생활을 옛 어른들 잡수신 대로 고쳐 나가면 된다는 것이다.암세포란 것이 잘못된 가공식품, 불량식품, 공해식품을 먹고 살기에 모든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어야 하고 무농약 농산물, 첨가물 없는 식품을 먹거나, 생식을 하든지…
제일 좋은 방법은 거동이 가능하다면 직접 텃밭이나 화분에 채소를 길러 먹는 것이다.기르는 재미도 있고 무농약 채소를 직접 재배해 마음 놓고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산소공급이 안되는 주거생활도 바뀌어야 하며 의복도 화학섬유는 해롭고 면직류로 바뀌어야 하며 몸에 꽉끼는 옷은 좋지가 않다.
사람은 코로만 숨쉬는것이 아니라 피부로도 숨을 쉬기 때문에 꽉 끼는 속옷은 백혈구 양성소인 임파선을 너무 조여버리기 때문에 몸에 꽉끼는 옷은 좋지 않으며 풍욕이나 냉온욕을 자주 하는것도 좋다.암은 신경과민이 없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암을 이길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힘을 기르는 것도 환자 자신이다.
환자라고 해서 누워만 있지 말고 움직여야 하며 소일거리라도 찾아 활동해야 한다.채소를 기른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꾸준히 운동이나 체조를 하다보면 힘도 저절로 생기고 면역성도 길러지게 된다.
그러나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운동이나 체조를 하다가도 그 자리에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다.
어떤 환자는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면 더 빨리 회복이 될거라는 욕심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급격하게 악화가 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암은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자신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반성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암이란 이길 수 있고 고칠 수 있으나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