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냅킨공예교실을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까지 주 1회 20회 과정으로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도군보건소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청도분관이 연계해 공동 운영하는 장애인 냅킨공예교실은 취미 및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관내 여성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문화적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해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19:45:4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